19

청소년 이용 불가

본 사이트는 유흥업소 구인·구직 정보를 다루는
청소년유해매체물입니다.

만 19세 이상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수환 · 청소년보호정책

알바소식 › 근무조건

근무조건

공고 1,834건의 급여 표기 — 건별 68.5%, 시급 23.1%

· 발행 2026-08-03
공고 1,834건의 급여 표기 — 건별 68.5%, 시급 23.1%

공고를 보다 보면 급여 표기가 제각각입니다. 어떤 곳은 "건당 ○○만원", 어떤 곳은 "시급 ○만원", 또 어떤 곳은 그냥 "협의"입니다. 등록된 1,834건 전부의 급여 표기를 세어 봤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건별 1,257건(68.5%), 시급 424건(23.1%), 협의 153건(8.3%). 열에 일곱이 건별입니다. 이 구조를 알면 공고를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건별과 시급은 계산 자체가 다릅니다

같은 "하루 30만원"이어도 성격이 다릅니다.

  • 건별 — 손님 수에 따라 그날 수입이 달라집니다. 등록된 건별 공고의 표기 금액은 평균 10만 1,933원이고 범위는 2만~18만 원입니다
  • 시급 — 머문 시간으로 계산됩니다. 시급 공고의 표기 금액은 평균 5만 8,502원, 범위는 3만~10만 원입니다

표기 금액만 보면 건별이 높아 보이지만, 건별은 '한 건당'이고 시급은 '한 시간당'입니다. 단위가 다른 숫자를 나란히 비교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건별 공고에서는 하루 평균 몇 건인지가 함께 있어야 비교가 됩니다.

업종에 따라 갈립니다

  • 노래방 계열 1,369건 — 건별 65.4%, 시급 29.4%
  • 룸 계열 411건 — 건별 86.9%, 시급 1.9%

룸 계열은 사실상 건별이 표준입니다. 반면 노래방 계열은 시급 공고가 세 건 중 하나 정도로 남아 있습니다. 시간 단위로 일하고 싶다면 노래방 계열 공고를 우선으로 보는 편이 확률이 높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도 갈립니다

같은 업종이어도 지역마다 관행이 다릅니다. 건별 비율을 지역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충남 91.3% · 광주전남 85.7% · 인천 83.6% — 건별이 지배적
  • 경기 76.9% · 경남 72.5% · 부산 65.5%
  • 서울 45.5% · 대구 40.6% — 시급 공고가 절반 이상

서울과 대구에서 시급 비중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시급으로 일하고 싶은데 지방에서 찾고 있다면, 그 지역의 관행 자체가 건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협의' 153건은 어떻게 봐야 하나

금액을 적지 않은 공고가 8.3%입니다. 협의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조건에 따라 폭이 크거나, 경력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확인 방법은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첫 통화에서 "기본 조건에서 하루 평균 얼마나 되나요"를 묻고, 답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액을 말하지 못할 이유는 대체로 없습니다.

공고에서 실수령을 계산하는 순서

  1. 급여 형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 건별인지 시급인지
  2. 건별이면 주중·주말 평균 건수를 묻습니다
  3. 시급이면 하루 근무 시간과 대기 시간을 묻습니다
  4. 정산 주기(당일·주급·월급)를 확인합니다
  5. 공제 항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있으면 서로 다른 형태의 공고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숫자를 볼 때 주의할 점

이 글의 수치는 공고에 적힌 표기 금액을 집계한 것입니다. 실제 지급액이 아니고, 공제 전 금액입니다. 또 표기 자체가 없는 협의 공고는 평균 계산에서 빠져 있습니다.

즉 이 숫자는 시장의 표기 관행을 보여 주는 자료이지 개별 조건을 보장하는 값이 아닙니다. 비교의 출발점으로 쓰시고, 최종 판단은 개별 공고 확인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별이 시급보다 유리한가요?

손님이 꾸준한 곳이면 건별이 유리할 수 있고, 한산한 시간대가 길면 시급이 안정적입니다. 그 매장의 평균 건수를 알아야 답이 나옵니다.

협의 공고는 피하는 게 좋나요?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첫 통화에서 금액 범위를 확인하고, 답을 미루는 곳이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수치는 언제 기준인가요?

현재 공개 중인 공고 1,834건을 집계한 값입니다. 공고가 갱신되면 숫자는 달라집니다.

이 글은 럭키알바 편집팀편집정책에 따라 작성·검토했습니다. 근로조건은 채용 업체에 직접 확인하시고, 내용 오류는 help@therapyhire.club으로 알려 주세요.

다른 소식전체 보기 →

전북 밤알바 — 전주·군산·익산 세 도시가 86%
지역분석

전북 밤알바 — 전주·군산·익산 세 도시가 86%

전북 공고 51건을 시군별로 나눠 봤습니다. 전주 23·군산 14·익산 7건으로 세 도시가 86.3%이고, 51건 중 48건이 노래방 계열입니다.

2026.08.03 · 4분 읽기
강원·제주 밤알바 — 관광지보다 원주에 공고가 몰리는 이유
지역분석

강원·제주 밤알바 — 관광지보다 원주에 공고가 몰리는 이유

강원 55건·제주 7건의 실제 분포입니다. 속초가 1건인데 원주가 21건인 이유, 계절 상권과 상시 상권의 근로 형태 차이, 표본이 작은 시장에서 조건을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2026.08.01 · 5분 읽기
울산·경남 밤알바 — 창원·김해가 끌고 가는 채용 지도
지역분석

울산·경남 밤알바 — 창원·김해가 끌고 가는 채용 지도

경남 80건·울산 26건을 시군별로 나눠 봤습니다. 창원·김해·양산 벨트가 85%를 차지하는 구조와, 울산에서 협의 표기가 46%로 유독 높은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2026.07.30 · 6분 읽기
대전·충청 밤알바 — 천안·청주가 대전보다 공고가 많은 이유
지역분석

대전·충청 밤알바 — 천안·청주가 대전보다 공고가 많은 이유

충청권 공고 174건을 시군구·급여 형태별로 집계했습니다. 광역시 대전보다 천안과 청주에 공고가 많은 구조, 건당·시급 비중 차이, 세종 통근까지 실제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2026.07.27 · 6분 읽기